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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감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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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시 - 밥(천양희)
작성자 홍광표 등록일 18.04.01 조회수 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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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입니다. 매번 돌아오는 월요일.

외면하고 계신가요? 직면하고 계신가요?

일단 우리는 우리에게 배당된 밥을 꼭꼭 씹어 버립시다! 단맛이 날 때까지!

그 선택이 오늘의 행복을 결정할지도 모릅니다.

 

오늘도 우리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.

행복하세요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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