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시 - 쟁기 (박운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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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홍광표 | 등록일 | 18.06.10 | 조회수 | 1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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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! 주말 잘 쉬셨나요? 여러분의 일주일이 활기차길 기원합니다. 월요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의미 있을까요? 오늘은 시인 박운식의 ‘쟁기’라는 시를 들려드리겠습니다.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^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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