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시 - 빗방울 하나가(강은교) |
|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작성자 | 홍광표 | 등록일 | 18.07.02 | 조회수 | 105 |
첨부파일 |
|
||||
안녕하세요 여러분! 즐거운 아침입니다! 요즘 장마철이라 빗방울이 자주 온 세상을 두드리고 있습니다. 대지와 생물들은 반가운 리듬으로 화답하고 있고요. 여러분은 이렇게 무엇인가를 두드려 본 적 있으신가요? 오늘은 강은교의 시 한 편 만나보겠습니다.
첨부파일 확인해주세요^^* |
이전글 | 오늘의 아침독서(잘 사는 방법 - '즐거운 나의 집' 중에서) (4) |
---|---|
다음글 | 아침의 시 - 즐거운 편지(황동규) (8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