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주공업고등학교 로고이미지

詩를 만나다

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
비 - 윤보영
작성자 홍광표 등록일 18.06.26 조회수 79

 

 

비 - 윤보영

 

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
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

벗을 수도 없고
말릴 수도 없고.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비가 내립니다!

여러분은 어떤 것에 마음이 젖어 있으신가요? ^^*

이전글 지금 하십시요 (1)
다음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- 김용택 (2)